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 (문단 편집) === 다른 기내 승객 난동과의 차이점 === 진상 [[손놈]]이야 어디든지 있는 법이고 실제로 이런 진상 손님을 구금해야 할 상황이 발생하거나 승객 난동으로 인해 운항이 지연되거나 아예 공중에서 회항하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다. 다만 이 사건과의 차이점은 승객 난동으로 운항 지연이나 회항이 발생하는 이유는 승객 난동으로 인해 실제 비행기나 승객의 안전에 위험을 동반할 정도의 사태가 되었거나 그렇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난동을 부리는 승객을 구금한 후 비행기에서 쫓아내기 위한 조치라는 점이다. 이 사건처럼 난동을 부리는 승객 본인이 기장을 권력을 통해 압박하여 리턴을 시키고 난동의 당사자가 아니라 '''피해자인 승무원을 내리게 한 사건'''은 이미 단순한 진상짓의 차원을 넘어선 셈이다. 그런 면에서 이 사건은 다른 진상 승객으로 인한 지연이나 회항 사건과는 확실히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. 오히려 [[갑질]]에 가깝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